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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택' 이주진, “성장통 만들어준 용호에게 감사” 애정 가득 종영인사

작성일 2020.02.12조회수 7작성자 와이콘엔터테인먼트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이주진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이주진은 12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달했다.

 

이주진은 “용호를 대본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대본이 다 나와있지 않은 상황에서, 용호에 대한 설명은 간자라는 것 뿐이었다”며 “많지 않은 대사와 씬속에서, 왜 간자가 되었는지 나름의 서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시청자 입장에서 ‘어느 부분부터 용호가 간자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사게 해야되는 걸까’ 하는 부분도 상당히 혼란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극의 후반부에는 용호가 간자 역을 수락한 이유가, 은자 몇 푼 때문이었다는게 들어나는데, 이때부터 용호라는 인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소탐대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진은 “심계가 깊지 않기에, 표정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바로바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극중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수준을 찾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했다. 이 부분은 감독님과 촬영감독님께서 현장에서 바로바로 잡아주신 부분도 도움이 컸다”며 공을 돌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마지막 회는 전국 6.3%, 최고 7%를 기록, TV조선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다시 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주진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간택’이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는 점이다. 극중 작은 역할을 담당했지만, 배우로써 참여한 작품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는다는건 정말 엄청난 행운이자 축복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촬영 후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스스로를 자책했던 순간들이 참 많았다. ‘최선을 다했는가’ ‘이게 최선인가’ ‘고작 이게 다인가’. 그 때마다 옆에서 늘 내 편이 되어준 매니저에게 감사했고, 성장의 과정이니 ‘잘 하고 있어’라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노력했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주진은 “또 하나의 성장통을 만들게 해준 용호에게 감사하며, 용호가 존재하게 해준 감독님, 작가님동료 배우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주진은 드라마 ‘간택’에서 의금부 나장 용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으로 신인배우로서 가능성을 알렸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