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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인터뷰] ‘아내를 죽였다’ 배우 이주진 “이시언은 내 길라잡이”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에게 외모는 자산이다. 10대부터 노년까지, 에너지와 꿈, 절망과 좌절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과 감정을 담아야 하는 그릇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이주진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자산을 가진 인물이다. 흔히 말하는 ‘꽃미남’과의 인물이 아니다. 이주진은 진한 쌍꺼풀에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미소년 풍의 배우들과 결을 달리한다. 핸디캡이 아니다. 덕분에 그는 배우의 한계를 규정 짓는 역할의 족쇄가 없다. 꽃미남으로 분류되는 배우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연기변신에 있어서 무한변주가 가능하다. 어느 날은 듬직하고 마음 따뜻한 이웃의 모습이다가, 또 어떤 날은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런 이웃이 된다다.     이주진의 수 많은 얼굴 중 하나가 박진수다. 이주진은 11일 개봉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 주인공 채정호(이시언)의 대학 동창이자 사건 전날 밤 채정호의 행적을 알고 있는 박진수 역을 맡았다.    그는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이주진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그는 “영화배우가 정말 되고 싶었다. 스크린을 보고 배우의 꿈을 꾼 사람이다”라며 미소를 짓는다.      박진수는 영화 초반 주인공의 혼란스러움을 받아주고 상황이 전개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그는 “진짜 내 입장이 되어서 연기했다. 날 만나러 나온 친구가 갑자기 아내를 죽였단다. ‘뭐라고?’라며 깜짝 놀랄거다. 머리로 계산하는 연기가 아닌 이시언 형님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대본 속 박진수보다 훨씬 더 입체적인 인물이 만들어졌다. 이주진은 “처음 인물 소개글에 ‘헌신적으로 채정호를 도와주는 인물’이라 설명되어 있다. 하지만 친구의 와이프가 죽었다는데 허허실실 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내 친구가 이런 일을 당하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클까, 내 안위가 걱정될까 하면서”라며 캐릭터 분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후는 거칠고 남자다운 인물이다. 진수는 그걸 동경하는 소심한 사람이고. 그래서 저는 진수라는 인물을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인물로 설정했다. 경찰이 수사를 해오고, 친구가 연락을 하고. 나는 그 곤란한 감정을 갖고 연기했다. 의리는 있지만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인물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최근 스포츠월드와 만난 자리에서 이주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골자는 연기를 사랑하고 고민이 많은 신인이라는 것.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주진은 “맨땅에 헤딩하듯 연기에 입문했다. 현장 경험이 부족했던 시기에 이시언 형님을 만난거다. 저 혼자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조금씩 풀어냈고, 형님이 많은 답을 줬다”며 입을 뗐다.      그는 이시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기도. 이주진은 “촬영이 없어도 현장에 나갔다. 시언이 형이 너무 외로워 보이더라. 주연으로서 극을 끌고 간다는 건 보통일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친해졌다. 나중에 저도 이런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란 생각도 해봤다. 인간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제 인생의 길라잡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진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했다. 32살,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하고 회사에 사표를 낸다. 그리고 연기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회사를 다니다 휴가를 갔다. 미국 마이애미 여행을 갔는데, 이곳이 쿠바랑 가깝다. 그래서인지 제가 간 여행지에 쿠바에서 넘어온 이주민들이 많더라”며 “분명 현실적으로 힘든 생활일텐데 다들 표정이 밝았다. 여유를 즐기며 재밌게 사는 모습을 보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고, 그 길로 사표를 쓰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결정인 듯 하다”라고 회상했다.     나는 스타가 되려고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주진. 그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이야기 했다.    “유명한 스타배우가 되겠단 마음이었다면 중간에 그만 뒀을수도 있다. 지금 제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를 나와서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질문을 던진 게 ‘10년동안 수입이 거의 없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었다. 제 대답은 ‘할 수 있다. 버틸 수 있다’였다. 마음이 조급하지 않다.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오래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려하지 않아도 은은한 배우가 되고 싶다. 그게 제 꿈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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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기사]첫 사극 도전 배우 이주진 "떨리면서도 설렌다"..'간택-여인들의 전쟁'.. 배우 이주진이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연출 김정민 감독/ 제작 하이그라운드, 코탑미디어, TV CHOSUN)에 캐스팅됐다고 와이콘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미영)가 12일 전했다.‘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수미 작가의 대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간택’은 국혼식 당일 총격을 받은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시언을 비롯해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윤기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간택'에서 의금부 나장 용호 역을 맡아 처음 사극 도전에 나서는 이주진은 “영화 '아내를 죽였다' 작품을 함께한 이시언 선배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며 "복장부터 분장까지 현대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떨리면서도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주진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이시언(채정호 역)의 절친 박진수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데뷔 3년차 배우로 믿기지 않을 만큼 폭넓은 연기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설렘주의보’, ‘리치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감한 행보를 보인다.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오는 12월 14일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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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기사]아내를 죽였다 VIP 시사회, 이시언 배우와 함께 무대인사하는 이주진 이시언, 김하라, 서지영, 문다은, 이주진, 김흥표, 백승훈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아내를 죽였다' VIP시사회 참석전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영화로 11일 개봉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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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기사] <아내를 죽였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주진 '호수 처럼 넓은 어깨' 배우 이주진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서지영, 김기두가 출연하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로 오늘 11일 개봉예정이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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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연예수첩] 스타 인터뷰 - 이시언 단독 인터뷰에 깜짝 등장한 이주진 지원사격 나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극 중 이시언 씨의 친구로 출연한 배우 이주진 씨를 모셨는데요.[남현종 : "이주진 씨에게는 영화 데뷔작이잖아요. 좀 많이 떨렸을 것 같은데 선배 이시언 씨가 어떻게 잘 이끌어주셨어요?"][이주진 : "일단은 현장에서."][이시언 : "제가 봤을 때 이 친구가 지금 인터뷰가 처음이어서 얘가 더 떨릴 거예요, 저보다. 제가 인터뷰 하는 게 빠를 거 같은데. 어떠셨나요, 저는?"][이주진 : "제가 아무래도 첫 영화다 보니까 굉장히 좀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근데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연기 외적으로도 형님이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고 선배로서 그런 게 아니고 동등한 배우로 좀 바라봐주셨던 것 같아요."]올해로 데뷔 3년 차인 배우 이주진 씨, 데뷔 전 이력이 좀 독특합니다.[남현종 : "일단 체대를 나오셔서 기업을 4년을 다니시고 배우를 하신 건데 보통 1~2년 때 퇴사 많이 하거든요. 4년이나 다니시다가 어떤 계기로?"][이시언 : "서울대학교."][남현종 : "그러니까요."][이시언 : "기가 막힙니다, 아주."][이주진 : "이런 장난을 굉장히 많이 치세요. 사실 20살 때부터 (배우를) 계속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제가 용기가 없었고 마지막으로 한 번 도전을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에 33살에 나와서 이렇게..."][남현종 : "너무 좋은 선배를 만났고."][이시언 : "그렇죠."][남현종 : "혹시 그러면 연기 생활에 있어서 롤모델은?"][이주진 : "저를 웃기고 울게 만들었던 모든 분들이 저한테는 사실 롤모델이었던 것 같아요. 형님도 그 중에 한 분이시고."][이시언 : "이 친구 좀 멋있지 않습니까?"]롤모델과 함께한 작품이니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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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기사]이주진, 영화 '아내를 죽였다' 합류…이시언과 호흡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주진이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합류했다. 단테미디어랩은 이주진이 영화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에 배우 이주진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내를 죽였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일상 스릴러물이다. 배우 이시언과 안내상, 왕지혜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이주진은 주인공 채정호(이시언)의 대학 동창이자 사건 전날 밤 채정호의 행적을 알고 있는 박진수 역을 맡았다. 다수의 독립영화와 웹드라마에서 주목받은 이주진이'아내를 죽였다'에서 사건의 중요 인물인 박진수 역을 맡음에 따라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 개봉에 앞서 이주진은 "첫 영화 출연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이시언 선배가 너무 잘 이끌어 주셔서 부담감을 덜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내를 죽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 연계 콘텐츠 지원작이며, 오는 12월 10일 시사회를 가진 뒤 이튿날인 11일 개봉한다.   이주진은 최근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여주인공에게 흑심을 품고 접근하는 악역 '최포토'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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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기사]트롯샛별 엄소영 '좋니좋아', TBS '강지연의 러브레터' 로고송 재탄생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트롯가수 엄소영의 '좋니 좋아'가 라디오 로고송으로 거듭났다.  엄소영은 타이틀곡 '좋니좋아'를 TBS교통방송 '강지연의 러브레터'의 로고송으로 재편곡해 선보였다. '좋니좋아'는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트롯곡이다. 엄소영은 기존의 리듬을 살리고 인상깊은 가사를 더해 로고송도 직접 녹음했다. 엄소영은 지난 4월 1집앨범 '좋니좋아'를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강지연의 러브레터'는 TBS교통방송에서 매일 새벽2시에 방송된다. 오늘의 담벼락, 마음의 소리, 올빼미족을 위한 잡학사전, 뮤직특급열차, 그래도 엄지척 등의 코너로 사랑받고 있다. 엄소영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TBS교통방송 '강지연의 러브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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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기사]신예 이주진, 웹드 '7일만 로맨스' 출연 확정…8일 첫방송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배우 이주진이 신작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에 출연한다. '7일만 로맨스'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다은(서지수)과 데뷔 5년차 아이돌 김별(서지수)이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7일간 서로의 삶을 맞바꾸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 정다은과 김별은 각각 한정우(신준섭), 유지한(박건일)과 색다른 로맨스를 펼치며 연애 세포를 자극하게 된다. 이주진은 연예계에서 인정받는 사진작가 최포토 역을 맡았다. 극중 대외적으로는 프로페셔널하고 젠틀한 이미지지만, 얄밉고 비열한 위선자적 캐릭터다.  서울대 출신인 이주진은 대기업 직장인의 삶을 과감히 등지고 뒤늦게 배우의 길로 들어선 당찬 신인이다. 그런 이주진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쉽지 않은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거리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주진에 대해 "얼핏 보면 마냥 선한 이미지로 보이지만, 신인답지 않게 강한 눈빛과 다양한 표정을 엿볼수 있었다"고 평했다. '7일만 로맨스'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의 인기 웹드라마를 제작한 와이낫미디어와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공동 제작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7일만 로맨스'는 지난달 26일 올레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됐고, 오는 8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콬TV'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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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기사]이주진, 엄소영 쇼케이스서 당찬 포부 “천천히 나아갈 것” 신인 배우 이주진이 신인 트로트 가수 엄소영을 응원했다.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엄소영의 데뷔 앨범 ‘좋니 좋아’ 쇼케이스가 개최됐다.이날 현장에는 와이콘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이주진이 응원 차 등장했다. 이주진은 엄소영에 대해 “각자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회사 식구가 많지 않아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이주진은 “천천히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가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세하게 볼 수 있다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며 “나 역시 배우로서 시작이 늦고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이주진은 서울대 출신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리치맨’,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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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기사]트로트 가수 엄소영, 아이돌처럼 쇼케이스로 데뷔 ‘눈길’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엄소영이 트로트의 매력으로 ‘흥’을 꼽았다. 엄소영은 1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데뷔앨범 '좋니 좋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엄소영은 타이틀곡 '좋니 좋아'를 비롯해 공동 타이틀곡 '끙끙끙', '잘살아요' 등 3곡을 불렀다. 특색있는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인 엄소영은 트로트계 대형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엄소영은 "‘미스트롯’으로 인해 트로트 열풍이 뜨겁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 장르’로 자리매김했다"고 운을 떼며 "트로트의 가장 큰 매력은 ‘흥’이라고 생각한다. 대중가요에서 느끼지 못하는 흥과 에너지가 바로 트로트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소영은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와이콘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첫 트로트 가수로, 지난달 23일 데뷔앨범 '좋니 좋아'를 발표했다. '좋니 좋아'는 레트로 감성과 트렌디한 감성을 모두 담아낸 곡으로, 모든 연령대가 즐겨들을 수 있는 점이 곡이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위로를 선사하며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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