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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첫 사극 도전 배우 이주진 "떨리면서도 설렌다"..'간택-여인들의 전쟁' 캐스팅

작성일 2019.12.16조회수 20작성자 와이콘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주진이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연출 김정민 감독/ 제작 하이그라운드, 코탑미디어, TV CHOSUN)에 캐스팅됐다고 와이콘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미영)가 12일 전했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최수미 작가의 대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간택’은 국혼식 당일 총격을 받은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시언을 비롯해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윤기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간택'에서 의금부 나장 용호 역을 맡아 처음 사극 도전에 나서는 이주진은 “영화 '아내를 죽였다' 작품을 함께한 이시언 선배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며 "복장부터 분장까지 현대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떨리면서도 설렌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주진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이시언(채정호 역)의 절친 박진수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데뷔 3년차 배우로 믿기지 않을 만큼 폭넓은 연기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 ’설렘주의보’, ‘리치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감한 행보를 보인다.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오는 12월 14일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