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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활비 1500원" 강두, 식당창업 도전…이 메뉴 통할까

작성일 2022.07.27조회수 42작성자 와이콘엔터테인먼트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그룹 더 자두 출신 강두가 식당 창업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에는 연극을 하며 어머니 식당을 돕고 있는 강두가 창업지원자로 등장한다.

이날 강두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셰프 못지않은 요리 실력으로 준비된 창업주 면모를 드러내 김유진 대표와 김준현을 깜짝 놀라게 한다.

김준현보다 먼저 식당에 도착해 요리 준비를 마치고 면접관을 기다리던 강두는 김유진 대표의 "진짜 열심히 하신다"는 말에 미소로 응대하며 놀라운 음식 솜씨를 발휘한다.

짬뽕라면부터 마제소바라면까지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는 전 과정이 완벽하고 철저해서 '자본주의식당'을 임하는 강두의 자세가 얼마나 진지한지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특히 짬뽕을 기본으로 한 강두식 라면을 시식한 김준현은 "전혀 안 짜고 은은하게 맛을 잡아준다"고 놀라움을 내비쳤고, 김유진 대표는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요리 잘하시네요"라고 극찬해 강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마제소바 라면에 대해서도 김유진 대표는 "맛있네"를 연발해 땀을 흘리며 긴장을 감추지 못하던 강두를 웃음 짓게 만든다.

본격적인 면접에서 강두는 어느 곳에서 창업하고 싶은지를 묻는 말에 "여대생들이 많은 골목에서 창업하고 싶다"고 답한다. 그러자 김유진 대표는 "그럼 음악과 식기도 달라야 한다"며 각종 조언을 아끼지 않은 후 "확 당기네"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김준현이 "아직 결정된 게 아니다"라며 급하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준비된 자세로 김유진 대표와 김준현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강두는 마지막으로 "진짜 창업할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그가 과연 '자본주의식당'의 창업주로 선정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두는 과거 자두와 함께 '더 자두'로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궁S', '심야식당'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할 당시 "하루 생활비가 1500원 일때도 있었고, 없었을 때도 있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